12월24일 남자배구분석 대한항공vs한국전력 스포츠픽

V리그 프로배구 대한항공vs한국전력 1위와 3위 대결

12월24일 대한항공 한국전력

12월24일 대한항공 한국전력 (2)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직전 경기였던 KB손해보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5-21, 25-18, 21-25, 15-9)로 승리했다. 1세트 케이타를 막지 못하며 세트를 내줬지만 2,3세트 케이타 견제에 성공했고 링컨, 정지석이 공격을 주도하며 세트를 따낸 이후 4세트 리시브가 흔들리며 세트를 내줬지만 5세트 초반 흐름을 잡으며 결국 승리했다. 상대보다 범실이 12개나 많았고 서브에서도 5-6으로 뒤졌지만 블로킹에서 9-3으로 압도했는데 9개가 모두 케이타의 공격을 막아낸 것이었다. 지난 경기 부진했던 링컨이 공격성공률 70.73%에 30점, 정지석이 공격성공률 57.69%에 21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2월24일 대한항공 한국전력 (3)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직전 경기였던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6-28, 20-25, 19-25)으로 패했다. 최근 부진한 황동일 대신 김광국을 선발로 내세우며 변화를 줬지만 계속해서 끌려가다 신영석의 서브득점으로 추격하며 듀스까지 가고 다우디의 연속득점으로 앞섰지만 다우디의 연타때 어택커버가 되지 않으며 다시 듀스가 됐고 알렉스에게 실점하며 결국 1세트를 내줬다. 1세트를 내준 이후 2,3세트는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내리 내주며 결국 패했다. 블로킹에서 6-9, 서브에서 2-3으로 뒤졌고 무엇보다 팀 공격성공률이 39.13%밖에 되지 않았다. 다우디가 12점, 서재덕이 11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결론

올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두번 모두 한국전력이 승리한바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대한항공의 승리를 추천한다. 올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 대한항공은 모두 패하기는 했지만 정지석이 없는 상황에서 졌을 뿐이다. 정지석이 돌아온 대한항공은 전혀 다른 팀이다. 최근 4승1패를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경기력도 그에 걸맞은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지석이 합류하며 리시브의 안정감을 가져왔고 공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시즌 보여줬던 대한항공의 다채로운 공격패턴이 나오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즌 초반을 잘 보냈지만 어느 정도 한계는 드러내고 있다. 미들브로커진이 좋다 보니 블로킹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가 많지만 다우디는 기복이 심하고 서재덕이 나서고 있는 윙스파이커진은 최근들어 리시브 불안도 드러내고 있다. 대한항공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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