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여자배구분석 인삼공사vsGS칼텍스 V리그

KOVO 국내배구 인삼공사vsGS칼텍스 4위와 3위의 대결

12월24일 인삼공사v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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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인삼공사vs칼텍스 (2)

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직전 경기였던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14-25, 13-25)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주전세터 염혜선이 손가락 골절 수술을 받으며 이탈하며 하효림이 주전세터로 나섰는데 1세트 공격수들과의 호흡에 문제점을 보이며 세트를 내준 이후 2,3세트는 완전히 무너지며 실망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옐레나가 8점, 이소영이 7점에 그쳤는데 두 선수가 부진한것도 있었지만 하효림의 토스가 워낙 불안한면이 컸다. 그러다 보니 흥국생명의 리시브 효율이 14.63%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성공률에서 28.87%에 머물며 패했다.

12월24일 인삼공사vs칼텍스 (3)

GS칼텍스

GS칼텍스는 직전 경기였던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1, 19-25, 19-25, 19-25)으로 패했다. 1세트 모마가 9점을 올리며 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부터 모마의 공격이 잘 통하지 않았고 강소휘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주도권을 내줬고 리시브까지 흔들리며 결국 내리 3세트를 내주고 패했다. 블로킹에서 6-16으로 뒤진게 컸고 상대보다 무려 10개의 범실이 더 나온것도 아쉽다. 모마가 28점을 올리기는 했지만 블로킹에 9개나 걸렸고 공격범실도 9개로 많았다. 유서연이 12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지만 강소휘가 11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결론

올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홈팀이 승리하며 1승1패를 거둔바 있다. 이번 경기는 원정팀인 GS칼텍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GS칼텍스는 지난시즌 통합우승이후 팀의 주축인 이소영과 러츠가 팀을 떠나며 변화가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모마라는 좋은 외국인 선수가 있고 강소휘도 팀의 중심이 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높이가 낮아진 면이 있고 한번 흐름을 넘겨주면 좀처럼 되찾지 못하는 모습도 있기는 하지만 쉽게 볼 수 있는 팀은 아니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이소영을 영입하며 단숨에 다크로스로 떠올랐지만 아직까지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 지난 경기전 주전세터 염혜선의 이탈로 위기도 왔다. 하효림이 지난 시즌부터 팀의 두번째 세터로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온전히 주전으로 나서는 것에 부담을 느낀 것인지 지난 경기에서는 전혀 공격수들과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소영이 상대 서브의 집중공략이 되고 있는것도 문제지만 이소영의 경우 신장이 큰 선수가 아니다 보니 타이밍이 중요한데 리시브후 바로 공격으로 이어가다 보니 세터와의 호흡이 더 맞지 않는 모습이다. GS칼텍스의 까다로운 서브도 KGC를 괴롭힐 것이고 좋지 않은 리시브는 하효림에게 더욱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 GS칼텍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GS칼텍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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