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KBL 오리온vs현대모비스 국내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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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오리온vs현대모비스

12월24일 오리온vs현대모비스 (4)

고양 오리온

오리온은 직전 경기였던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83-95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1쿼터부터 상대에게 6개의 3점슛을 허용하며 흔들린 오리온은 2쿼터 강한 압박수비로 상대 범실을 유도했고 할로웨이, 이정현이 팀 공격을 주도하며 전반을 45-49로 추격한채 끝냈다. 3쿼터에도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간 가운데 이승현의 중거리슛과 이정현의 연속 득점으로 한때 역전에 성공하는등 73-73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4쿼터 초반 이정현과 할로웨이가 연속 3점슛을 내줬지만 이후 스펠맨을 막지 못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변준형에게 결정적인 3점슛을 내주며 7점차로 벌어지며 결국 패했다. 할로웨이가 27득점 13리바운드, 이정현이 20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상대에게 16개의 3점슛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12월24일 오리온vs현대모비스 (3)

현대모비스

모비스는 직전 경기였던 DB 원정 경기에서 72-78로 패했다. 1쿼터 라숀 토마스가 13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야투가 잘 들어가지 않으며, 18-19로 뒤졌던 모비스는 2쿼터에도 야투가 잘 들어가지 않으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며 29-36으로 뒤진채 전반을 끝냈다. 3쿼터 3분여간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한때 15점차까지 끌려가다 토마스가 골밑을 적극 공략하며 추격해 49-55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연속 실점하며 다시 점수차가 벌어진 이후 공격리바운드를 연이어 잡아내며 추격했지만 그때마다 허웅에게 실점하고 경기 후반 정준원에게 결정적인 3점슛을 허용하며 결국 패했다. 라숀 토마스가 30득점 11리바운드, 최진수가 14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전체적으로 야투가 너무 들어가지 않았다.

결론

터키1부리그 출신의 에릭 버크너로 교체를 단행했다. 208cm의 장신으로 골밑에서 리바운드와 블록등 수비에 장점이 있는 선수로 골밑에서의 움직임이 괜찮은 선수다. 슛거리가 짧고 1:1 능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2:2플레이에 능하고 받아먹는 득점은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선수다. 토마스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긴 시간 출전하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다. 거기에 김국찬이 합류하며 외곽에서도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반면 오리온은 최근 4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다. 라둘리차를 퇴출시키고 데릭슨 영입을 시도했다가 약물문제로 합류가 불발되며 할로웨이 혼자서 경기를 뛰고 있는데 할로웨이는 체력적으로 뛰어난 선수가 아니다 보니 후반으로 갈수록 경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 이대성과 이정현의 공존과 관련해서도 의문부호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호빈과 이종현의 이탈로 인해 주축 선수들에 대한 의존도도 더 커졌다. 모비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현대모비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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